립밤공부
립밤은 갈라지거나 건조해진 입술에 바르는 왁스 물질을 응용한 화장품의 일종이다.세계 최초의 립밤은 1880년대 미국의 약사인 Charles Browne Fleet에 의해 만들어졌다.
입술의 해로운 균을 막아주는 역할을 한다.실용성 때문 ( 바셀린이 보습 효과에는 더 탁월하지만 입술에 바셀린을 바르면 굉장히 미끄럽고 윤들윤들해지는데 보기에 굉장히 부담스럽다고 느껴짐 ) → 이런 단점을 줄여 만들어진 것이 립밤이다.
시어 버터 같은 유효 성분을 넣어 보습 효과를 높인 제품이 주로 있다. 바세린을 제외한 100% 생분해 가능한 식물성 재료로 만든 립밤도 있다. 우리가 만드는 립밤은 시어버터, 밀랍을 사용해 만드는 천연립밤이다.
→ 정제 시어버터 : 헥산계열의 화학 약품 ( 벤젠, 페놀 ) 등으로 추출하여 정제한 제품이다.
→ 비정제 시어버터 : 화학적인 방법 없이 추출하고 불순물이 많이 있어 특유의 향과 알러지가 일어나는 경우가 있다.
2. 호호바오일
얻어지는 오일이다.
3. 천연 비타민 E 오일
준비물
→ 계획 : 일단 우리 5명의 립밤을 만들고 부작용이 없으면 많이 만들어서 진한 입술색을 바르면 안되는 우리 학교 학생들에게 나눔하기 로고 만들고 문구 만들어서 이름표 붙어서 나눔
립밤 5ml ,5개 분량
시어버터 10g
밀랍 9g
호호바오일 5g
산화방지제 - 천연 비타민 E 오일(2g)
향 - 플레이버 5방울